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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스쳐

[코스트코] 송도 코스트코에서 장보기

by 아빠지 2022.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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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가면 준비된 지출만을 하기 어렵다.
좋은 상품도 많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품도 많아서다.
정신못차리면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결제금액이 올라간다.


구매 상품들

오늘도 24만원이 넘는 돈을 썼다. 하하하


개별 상품

상추, 양상추, 새싹 채소 방울토마토.
임신 당뇨가 있는 와이프를 위한 샐러드 재료들.
값이 싸고, 생각보다 구매 단위가 크지 않아서 자주 이용합니다.

자몽과 멸균우유들
자몽은 간식으로 미리 까놓은 다음 생각날때마다 한컵씩 먹는다.
맛있고, 양이 많아서 좋아하는 간식중 하나!!
멸균우유는 와이프가 먹는데 연세우유를 두개 사려다가 상하우유를 먹어보자고 하여 한상자를 상하우유로 바꿨다.
과연 상하우유가 맛있을지? 연세우유가 맛있을찌?

코스트코 갈때마다 사는 깐새우와 뱃속 아기와 와이프가 먹을 한우 채끝
비싸지만 내 새끼는 잘먹여야하니까.
한우 채끝 1일 한덩어리

와이프가 먹을 떠먹는 요플레와 내가 먹을 바나나맛 우유
사고나니 내건 바나나 우유밖에 없는건가?


위치

네이버 지도

코스트코코리아 송도국제도시점

map.naver.com


지출 금액
248,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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