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빠 육아휴직1 [육아 - 고민] 아빠 육아휴직을 결정하다 안녕하세요. 육아를 위해 휴직중인 아빠입니다. 첫째는 22년생으로 20개월 둘째는 24년생으로 1개월 되었습니다. 없는 살림에 아이들을 위해 육아휴직을 결정하고 휴직하기 까지의 과정과 고민을 기록합니다. 육아휴직의 시작22년 첫 째를 낳고 와이프는 육아휴직에 들어갔습니다.24년 둘 째를 낳고 여전히 와이프는 육아휴직중입니다. 그리고 24년 6월 저도 육아휴직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20대 초반부터 육아휴직을 하고싶었습니다. 결혼도 하지 않았고 얘도 없었는데 말이죠. 내 얘는 내가 키워보고 싶다. 돈만 벌어다 주는 ATM이기 싫다. 아이와 오래오래 소통하여 친구같은 아빠가 되고싶다. 뭐 이런 저런 이유로 육아와 결혼생활에 대한 현실은 모른체 막연하게 육아휴직을 원했습니다. 나이 먹으면 결혼하고 집도 생기.. 2024.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